강화도史
- 저자<이경수> 저
- 출판사역사공간
- 출판일2016-12-22
- 등록일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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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22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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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화도 토박이 역사교사가 들려주는스토리텔링 강화사
선사부터 근대까지 주요 사건이 펼쳐진 무대였던 탓에 한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섬, 강화도. 국가 지정 문화재와 지방 문화재, 천연기념물 등 섬 자체가 문화재라고 할 만한 강화 구석구석에 배어 있는 우리 역사의 흔적과 숨은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강화에서 나고 자라 여전히 그곳에서 살고 있는 저자만이 들려 줄 수 있는 이야기, 강화에 관해 잘못 알려진 이야기. 선사부터 강화도조약까지 죽 거슬러오면서 저자가 들려주는 특별하고 맛깔스런 강화도 역사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이곳이 왜 기쁨과 눈물과 비탄의 눈물이 함께 고여 있는 ‘교훈의 땅’인지 알게 된다.
동막해변 갯벌에서 출토된 토기, 강화 곳곳에 우뚝 서있는 고인돌, 위급한 사태를 위해 설치한 봉수대와 돈대, 저자는 아주 오래전부터 강화도를 디자인해 온 이러한 역사풍경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책에 담았다. 또한 저자는, 수많은 이야기를 낳은 고려산, 새우깡을 들고 바다를 건너면서 듣는 보문사 전설, 예성강·임진강·한강이 만나는 곳에 세워진 연미정, 고려의 기쁨과 슬픔을 고스란히 겪은 불은면 은행나무와 하점면 오층석탑, 대몽항쟁의 상징인 고려궁지, 연꽃이 아름다운 선원사터, 대몽항쟁 중 팔만대장경과 상정고금예문 편찬 등을 충실한 설명을 덧붙여 깊이 있게 들려주고 있다.
목차
강화에서 띄우는 편지1장 역사 열리다
동막해변을 거닐며
삼거리에서 고인돌을 만나다
기울어서 더 굳건한 강화 부근리 지석묘
마리산 참성단에 올라
웅녀가 행방불명된 사연
봉천산에 봉수가 오르면
고려산은 알고 있으리
보문사에서 비는 당신의 소원
2장 끝내 꺾이지 않다
연미정에나 갈까요
불은면 은행나무와 하점면 오층석탑
고려궁지에서 고려를 느끼다
선원사의 위치는 어디였을까
팔만대장경과 상정고금예문
석릉으로 가는 길
강화향교와 교동향교
아늑한 절집, 정수사
3장 새롭게 대어나다
유배의 섬
연산의 눈물, 광해의 핏물
황형·김천일·오종도
권필 유허비에 스치는 바람
김상용 순의비각 앞에 서서
돈대의 섬, 강화도
고려궁지에서 조선을 보다
강화동종, 아침을 열다
4장 거울 앞에 서다
참공부란 무엇인가
조선왕조실록을 지키다
용흥궁에서 철종을 그리며
프랑스, 조선을 침략하다
잘못하면 이건창을 보내리라!
정족산성의 꽃, 전등사
신미양요 최후의 전투지, 광성보
운요호사건과 강화도조약
에필로그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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