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저자<제임스 조이스> 저/<진선주> 역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8-01-25
- 등록일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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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58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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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세기 문학사에 혁명을 일으킨 천재 작가제임스 조이스의 예술가적 소명에의 응답
20세기 문학사의 혁명적인 존재, 모더니즘의 선구자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6번으로 출간되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사뮈엘 베케트에서부터 움베르토 에코, 살만 루슈디, 오르한 파무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아우르며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통해 감수성 예민한 한 소년이 예술가로 성장하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전에 없는 방식으로 그려냈다. 의식의 흐름 기법을 비롯한 실험적인 서술 전략과 신화와 성경 이야기를 곁들인 은유와 상징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조이스 특유의 문학 기법과 작품세계가 오롯이 담긴 걸작으로 꼽힌다.
저자소개
『젊은 예술가의 초상』, 『율리시스』 등으로 20세기 문학에 변혁을 일으킨 모더니즘의 선구적 작가다. 1882년 2월 2일에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10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어린 시절에는 비교적 유복했으나 사춘기에 들어서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가톨릭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학교들을 거쳐 마침내 더블린에 있는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입학하여, 그곳에서 작가로서의 특출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902년에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건너갔다. 그러나 곧 의학 공부를 포기한 뒤 시와 산문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미학적 체계'를 구축하면서 문필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1903년 4월에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전보를 받고 더블린으로 귀국하여 문학 경력을 착실히 쌓아갔다. 1904년 여름에 골웨이 출신의 노라 바나클이라는 처녀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영어를 가르칠 계획으로 함께 대륙으로 건너갔다. 젊은 부부는 유고슬라비아의 폴라(오늘날의 크로아티아)에서 몇 달간 체류한 뒤, 1905년에 북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로 이주했다. 그들은 로마에서의 7개월의 생활과 세 차례의 더블린 여행을 빼고는 1915년 6월까지 그곳에서 계속 살았다. 그들 슬하에는 아들 조지오와 딸 루시아 안나가 있었다.그가 쓴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는 시집 『실내악』이 1907년에 런던에서 출판되었고, 첫 소설집 『더블린 사람들』이 1914년에 출판되었다. 『더블린 사람들』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대한 사실주의자의 연구서로서, 더블린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함으로써 숨겨진 진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낸 뛰어난 작품이다. 이탈리아가 제1차 세계대전에 개입하게 되자 조이스는 스위스의 취리히로 건너가서 1919년까지 머물렀다. 이 기간 동안에 그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과 희곡 작품인 『망명자들』(1918)을 출판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잠시 트리에스테로 돌아온 조이스는 1914년부터 착수한 『율리시즈』의 출판을 위해 파리로 이사했다. 1922년 그의 생일에 파리에서 이 책이 출판되자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그해에 시작된 『피네간의 경야』는 녹내장으로 인한 그의 시력의 악화와 딸의 정신분열증으로 인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완성되어 1939년에 출판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를 거쳐 1940년 12월에 취리히로 다시 돌아갔다. 그는 이곳으로 돌아온 지 6주 뒤인 1941년 1월 13일 58세의 나이로 사망하여 플룬테른 묘지에 안장되었다.
목차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아일랜드 역사 개요
해설 | “무슨 이름이 그래?”, 주인공 이름의 의미와 그 역할 ―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신화비평적 이해
제임스 조이스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