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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삼국지. 6
사자성어 삼국지. 6
  • 저자<나관중> 저/<차정식> 역/<강병국> 감수
  • 출판사진한엠앤비
  • 출판일2018-05-08
  • 등록일2019-01-2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12년 만에 풀어놓는 삼국지! [사자성어 삼국지]는 기존의 삼국지와는 확연하게 차별되어 있다. 첫째, 열 권 전체가 사자성어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박진감 있게 이끌어간다. 둘째, 정확성이다. 지명(地名)과 인명(人名)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고증을 거치고 관련 도서를 독파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셋째,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아래쪽에 충실한 주석을 달았다. 넷째, 사자성어와 주석에 있는 내용들이 풍성하여 논술고사나 취업준비는 물론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다섯째, 모종강의 평을 통해 매 회마다 이야기들의 의문을 풀어주며 맛을 더해주었다. 여섯째, 원본에 있는 내용을 빼거나 보태지 않았다. 삼국지는 시대를 거치면서 나관중의 처음 작품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이는 민중의 기대와 시대의 정신문화를 반영하여 책에 담는 완성의 과정이었다. 마지막 완성품이라고 하는 청대(靑代) 모종강(毛宗崗)의 삼국지가 현재 일반적인 삼국지의 대명사이고 우리 선조들이 읽던 삼국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한 유교적 윤리관이 확실히 반영된 작품이기도 하다. 나관중이 일대기로 엮어진 기전체(紀傳體)를 연대별로 엮는 편년체(編年體)로 재구성하여 소설화하는 과정을 거쳐 수많은 세월과 사람들의 염원, 그리고 그들의 정신문화를 담아 시(詩)로 시작하여 시(詩)로 엮어가면서 시(詩)로 결구(結句)했다. 고전을 너무 한글화하면 고전의 서술체계가 허물어질 수밖에 없고 고전미를 살릴 수 없으며 고전적 재미도 사라진다. 그래서 역자는 오히려 한글화에 역행(逆行)했다.

저자소개

중국 원말 ·명초의 소설가 ·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지만 실제로 그가 지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한줄 서평

  • 별점8개2022-04-19 수정 삭제 http:imrdsoacha.gov.cosilvitra-120mg-q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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