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 저자<이반 투르게네프> 저/<이항재> 역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2-11-16
  • 등록일2020-02-14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인류 공통의 보편적 소재를 조화롭게 엮어낸 이반 투르게네프의 걸작.


19세기 러시아의 사회정치적 현실을 지진계처럼 세밀하게 기록한 사실주의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이 소설에서 작가는 당시 대립하던 보수파와 급진파를 귀족 출신의 이상적 자유주의자인 '아버지 세대'와 잡계급 출신의 혁명적 민주주의자인 '아들 세대'로 대표해 그려낸다. 이러한 묘사, 특히 급진적인 사상의 주인공 바자로프에 대한 설정은 발표하자마자 보수주의자들과 진보주의자들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이 작품은 당시의 시대 상황과 부합해 화제를 일으켰던 것을 넘어 등장 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성격 묘사와 시대를 초월한 소재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다. 작가는 세대적 갈등과 인생에 대한 철학적 사색, 뜨거운 연애감정 등 오늘날까지도 통용되는 공통의 정서를 담아내며 구시대의 사회정치적 소설로만 정의할 수는 없는 보편적 공감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저자소개

1818년 아룔 현 출생으로, 포악하고 전제적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27년에 가족 전체가 모스크바로 이주한 후 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열여섯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열아홉 살 때 첫 번째 시집을 출간했으며, 참된 지식의 원천을 찾아 유럽에서 공부하고자 베를린 대학으로 떠났지만, 2년 후 다시 러시아로 돌아와서 모스크바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1843년 스페인 출신 가수였던 폴리나 가르시아 비아르도와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와의 관계는 그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투르게네프는 비아르도의 유럽 순회공연을 쫓아다녔고, 꽤 오랫동안 파리에서 지내면서 그녀는 물론 그녀의 남편과 ‘가족의 친구’로 함께 지냈다. 1856년 이후에는 대부분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유럽에서 큰 명성을 얻은 첫 번째 러시아 작가가 되었다. 파리의 문학 서클에서 그는 유명인사였고, 플로베르와 공쿠르 형제는 그의 친구였으며, 옥스퍼드 대학은 그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했다.

그가 집필한 여섯 권의 소설, 『루딘』(1856), 『귀족의 보금자리』(1859), 『전야』(1960), 『아버지와 아들』(1862), 『연기』(1867), 『처녀지』(1877)는 1830년대부터 1870년대 사이의 러시아인들의 삶을 투영하고 있다. 문학 에세이 및 회고록 이외에도 『시골에서의 한 달』과 같은 희곡, 단편소설, 중편소설 등을 썼다. 그중에서도 중편소설 『사냥꾼의 수기』와 절정기에 쓴 『첫사랑』(1860)은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1883년 파리에서 병사했으며, 러시아에 묻혔다.

한줄 서평 수정

  • 별점4개2022-04-19 수정 http:imrdsoacha.gov.cosilvitra-120mg-qrms
    • 별점4개2022-04-11 수정 http:t-links.orgEZjAi12N real sex dating near you!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