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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은 옳다
반역은 옳다
  • 저자<알랭 바디우> 저/<서용순> 역
  • 출판사문예출판사
  • 출판일2019-10-18
  • 등록일2020-10-1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2016년 10월, 한국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촛불로 가득 찼다.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사회가 시작되기를 열망한 2016년의 촛불혁명은 한국 사회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촛불혁명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한국 사회는 과연 얼마나 공평하고 정의로워졌는가?
평생 사회 변혁을 위해 노력해온 철학자 바디우가 프랑스의 1968년 5월 혁명 50주년을 맞이해 출간한 《반역은 옳다(On a raison de se revolter)》는 68혁명의 유산을 분석하고 오늘날의 의미를 살펴보는 책으로 [더 이상 혁명이 살아있지 않다]고 여기는 현실 속에서 ‘혁명성’을 되살리는 책이다. 바디우의 이러한 시도는 촛불혁명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1937년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철학자이자 극작가·소설가·정치 활동가로, 젊은 시절에는 사르트르주의자였으며 이후 루이 알튀세르의 작업에 참여했다. 1968년 5월 혁명 이후 확고한 마오주의 노선을 취하며 알튀세르와 결별, 1970년대 내내 마오주의 운동에 투신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 마오주의 운동이 쇠락하자 다른 대안을 찾고자 치열하게 고민했는데, 그 고민의 결과를 담은 책이 바로 『존재와 사건』이다. 바디우는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와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파리 고등사범학교 소속 국제프랑스현대철학연구센터CIEPFC를 창설했다. 현재는 스위스 자스페에 위치한 유럽 대학원의 르네 데카르트 석좌교수로 있다.
대표 저서로 『주체의 이론』(1982), 『존재와 사건』(1988), 『세계의 논리』(2006) 등이 있으며, 최근 『행복의 형이상학』, 『정치는 사유될 수 있는가』, 『메타정치론』, 『일시적 존재론』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 『참된 삶』은 프랑스 및 외국의 고등학교나 교육기관 등에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세미나에서 진행한 강연을 묶은 것이다.

목차

1. 1968년 5월의 의미에 대한 가설의 운명
2. 세 가지 68년 5월, 그 첫 번째……
3. 세 가지 68년 5월, 그 두 번째……
4. 세 가지 68년 5월, 그 세 번째……
5. 본질적인 네 번째 68년 5월
6. 개인적인 작은 이야기
7. 오늘날은?
8. 결론
옮긴이 해제
1968년 5월 혁명을 바라보는 어떤 관점
알랭 바디우의 저서
옮긴이의 말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