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 센스
- 저자<김동현> 저
- 출판사웨일북
- 출판일2020-07-10
- 등록일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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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49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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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흥미진진한 비행 이야기로 시작해일반 상식을 의심하는 데까지 나아간다!”현직 수석기장이 수만 시간의 비행과 탐구로 눌러 쓰다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에 성공한 이후 비행기는 인간이 가장 빠르게 이동하는 수단으로, 전쟁에서는 승패를 가르는 무기로, 그리고 일상 밖을 누비는 낭만으로 변화했다. 한 세기를 건너온 비행사에는 많은 사건과 발전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백여 년의 비행을 설명하기란 요원하다. 저자 김동현 수석기장은 1세대 에어라인 조종사들과 비행을 시작하며, 온갖 항공 사건의 뒷이야기를 접했다. 그리고 수만 시간의 운항과 항공 당국의 공식 사고조사보고서를 통해 세상에 미처 알려지지 않은 비행을 탐구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눌러 쓴 묵직한 글과 수백 장의 생생한 사진을 엮어 재미 그 이상의 경이로움으로 비행을 이야기한다. ‘하이재킹은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공중에서 가장 위험한 사고는 무엇일까?’ 같은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사건에서부터 ‘순항고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을까?’, ‘비행기가 공중에서 서로 충돌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보잉과 에어버스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라는 비행 속 역사와 과학까지, 비행과 관련한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를 이 한 권에 채웠다. 이 책에 나열되는 비행기는 더 이상 이동 수단이라는 한계에 속하지 않는다. 일리 있는 비행의 발전과 한 인간의 철학이 깃든 비행기까지, 비행사의 변곡점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공중의 궤적을 펼쳐보게 된다. 아무도 알려준 적 없었던 이야기가 현직 수석기장에 의해 명료하게 밝혀지면서, 쉽게 지나쳤던 일반 상식의 단단한 경계까지 의심하게 될 것이다.저자소개
대한항공 수석기장, KAIST 경영학 석사, 전 국토교통부 위촉심사관1994 대한항공 입사(부기장)
2007 대한항공 기장 승격
2010 대한항공 운항승무팀장
2014 대한항공 운항안전팀장
2015 대한항공 표준검열팀장, 국토교통부 위촉심사관
2018 총 비행시간 10,000시간 돌파(MD-82, B747-400, A330)
중학생 시절 부암동 일대에서 신문 배달을 하던 중, 故 조중훈 회장 자택에서 장차 훌륭한 조종사가 되어 대한항공에 들어오라는 격려를 받은 것을 계기로 조종사의 꿈을 키웠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대한항공 조종훈련생 과정 지원을 희망했으나, 지도교수의 권유로 이미 입사가 확정된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했다. 그러나 조종사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반년 만에 퇴사 후 뒤늦게 대한항공 제주비행훈련원 15기로 입사했다.
미연방항공국(FAA)에서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고 대한항공 MD-82 부기장으로 근무하다 미국 노스웨스트항공에 파견되어 B747-400 훈련을 받았다. 2007년 대한항공 기장교육 과정을 최우수로 수료하며 기장으로 승격했다. 2012년 대한항공 사전비행준비시스템(PFIS)을 설계한 것을 계기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 파견되어 MBA 학위를 받았다. 2014년 대한항공으로 복귀해 운항안전팀장, 표준검열팀장, 국토교통부 위촉심사관 등을 역임했다.
에어라인 비행은 지식과 기술 그리고 과학적으로 정리된 경험의 총합이다. 이 책은 에어라인 역사의 변곡점이 되어온 거의 모든 이슈를 사건과 인물을 통해 풀어낸 것이다. 이제껏 아무도 들려주지 않은 에어라인 비행의 진짜 이야기가 당신에게 매우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