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만난 도시의 미래
- 저자<김정후> 저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20-07-27
- 등록일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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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90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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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버려진 산업유산이 열린 공공공간으로 바뀌고낙후됐던 동네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구심점이 되기까지!전 세계의 롤 모델이 된 런던 도시재생의 비밀런던은 도시재생의 출발지다. 15세기를 전후로 이미 명성과 부를 축적한 런던은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발전을 거듭해 20세기에 번영의 정점에 있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산업구조의 변화로 여러 지역이 쇠퇴하고 낙후되어갔다. 산업 시대의 영광이었던 발전소는 도시 경관의 방해꾼이 되었고,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을 떨치던 기차역과 지역 경제를 이끌던 재래시장은 런던의 남북과 동서의 지역적 불균형을 가속화하는 흉물이 되고 말았다.그러나 오늘날 이들은 영국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거듭났다. 살 수도, 머무를 수도, 걸을 수도 없던 황폐한 장소들은 어떻게 반전을 이루었을까? 이 책에서는 20세기 후반부터 도시의 풍경을 변화시켜온 런던 도시재생의 사례 10곳을 소개하고 위치, 규모, 기능, 역할, 성격 등 상황과 조건이 다른 이들이 어떻게 시민들에게 열린 공공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도시의 쇠퇴는 필연적이다. 그러므로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바른 해법을 찾는 것이야말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이다. 그런 면에서 런던이 거쳐온 도시재생의 치열한 역사와 교훈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는 노력은 우리 도시의 재생을 위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런던이 런던답게 도시재생을 이루었듯이 우리 또한 우리 도시다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저자소개
건축가이자 도시사회학자인 그는 건축가로는 예외적으로 도시학, 사회학, 지리학을 넘나들며 도시와 건축의 본질을 탐구한다. 특히 ‘뒤집어 보기, 다르게 보기, 바르게 보기’라는 나름의 관점으로 세상을 탐구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영국에서 활동하면서도 ‘한겨레신문’, ‘서울신문’, ‘코리안 위클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에 도시·건축·디자인·정치·사회·문화 등에 관한 글을 꾸준히 기고해왔고, 최근에는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서울시를 포함해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건축·디자인 정책과 프로젝트를 자문하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친 후 영국 배스대학(University of Bath) 건축과 박사과정을 거쳐, 런던정경대학(LSE) 사회학과에서 런던의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작가정신이 빛나는 건축을 만나다』(2005, 서울포럼), 『유럽건축 뒤집어보기』(2007, 효형출판), 『유럽의 발견』(2010, 동녘) 등이 있고, ‘제32회 경기건축대전 대상’과 현실비평연구소 주최 ‘제2회 비평상 공모전 건축부문 1등’을 수상했다.
스튜디오 오엔이(O?N?E)와 런던정경대학에서 일했고, 지금은 런던대학(UCL) 지리학과 도시연구 펠로우(Fellow)로서 유럽과 아시아 도시에 대해 강의 및 논문을 지도하면서 JHK 도시건축정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동국대학교 건축과 겸임교수이자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자문관을 함께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