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 저자<정지우> 저
- 출판사한겨레출판
- 출판일2020-03-04
- 등록일2020-10-14
- SNS공유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51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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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쩌면 나는 청년들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87년생, 밀레니얼 세대 문화평론가가 직접 쓴 가장 깊이 있는 밀레니얼 담론대학 시절 『청춘인문학』을 내놓으며 집필활동을 시작해, 『분노사회』 『삶으로부터의 혁명』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등 10여 권의 책을 쓴 문화평론가 정지우가 밀레니얼 세대를 주제로 첫 사회비평 에세이를 내놓았다. 지금껏 기성세대에 의해 주도되어온 ‘청춘 담론’이 여전히 청춘의 실제 목소리를 대변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밀레니얼 세대에 속하는 87년생 작가가 직접 자기 세대의 이야기를 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뿐만 아니라 신문 칼럼, 팟캐스트, SNS, 다양한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동시대 청년들과 활발히 소통해온 작가가, 자기 세대의 가장 내밀하고도 절실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작가는 밀레니얼 세대를 ‘시소의 세계관’을 가진 ‘환각의 세대’라고 정의하며, 청년의 시선에서 이제껏 없었던 구체적이고도 깊이 있는 ‘밀레니얼 담론’을 만들어낸다. 작가이기 이전에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한 명의 청년으로서 경험하고 사유한 것들을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섬세한 글쓰기로 진실하게 담아냈다.저자소개
87년생. 밀레니얼 세대의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고려대학교 및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대학생이던 때, 당시 기성세대가 주도하던 ‘청춘 담론’이 정작 청춘의 실제 삶을 겉돌고 있다는 생각에서 『청춘인문학』을 출간하며 집필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삶으로부터의 혁명』(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서 청춘, 사랑, 죽음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 사회문화 전반으로 담론을 확장했다. 특히 한국 사회의 특징을 분노로 규정하고 이를 철학적으로 탐구한 『분노사회』를 내놓으며 독창적인 신예 저술가로 주목받았다.세월호 문제 등과 관련해 인간 이타성을 탐구한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소비의 시대에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묻는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문학 전공자의 정확성과 깊이로 고전의 쓸모를 이야기하는 『고전에 기대는 시간』 등을 출간했다. 이후 공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에 필진으로 참여했으며, 에세이집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를 내놓았다.
KBS, MBC, SBS, EBS, TBS, TvN 등의 다양한 교양, 도서 프로그램과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으며, KBS1라디오 [생생매거진]에서 고정 코너를 맡아 진행했다. 강연전문 플랫폼 SeriCeo에서 밀레니얼 세대에 관한 강의를 매달 진행해왔으며, 여성가족부 성평등위원(성평등보이스)으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