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 저자<다미 샤르프> 저/<서유리> 역
- 출판사동양북스(동양books)
- 출판일2020-04-23
- 등록일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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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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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뇌는 기억하지 못해도몸은 나의 과거를 기억한다!
독일 아마존 심리 1위
‘몸의 심리학’으로 생각, 감정, 인생을 바꾸는 방법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부모를 원망하는 사람, 환갑이 넘었는데도 초등학생 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 인간은 왜 이렇게 질기도록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까?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나를 바꾸는 건 불가능한 일일까? 32년 동안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로 활동한 독일의 심리치료사, 다미 샤르프는 평생 동안 이 질문에 대한 임상 치료와 연구를 한 사람이다. 다미 샤르프는 자신의 첫 책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원제 : 오래된 상처도 치유될 수 있다Auch alte Wunden konnen heilen)를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그녀가 말하는 핵심 주제는 ‘인식’과 ‘이성’을 강조하는 상담 치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몸’과 ‘관계’ 위주로 심리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몸 특히 뇌와 온몸에 퍼져 있는 신경 회로가 갖고 있는 구조적 특성 때문인데,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경험들도 생애 초기 몸과 뇌의 구조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서 지금도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지배하는 건 정신이 아니라 몸이다”
우리는 흔히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 따라주네’라고 말한다. 이 말은 우리가 아무리 이성의 힘으로, 지식의 힘으로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고 해도 그것을 몸의 변화로 이끌어내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라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몸’이 그 사람의 과거 비밀을 푸는 열쇠일 뿐만 아니라 해결사 역할까지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느낌, 감정뿐 아니라 사고방식과 삶 자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정신’이 아니라 ‘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근거로 뇌과학과 생물학적 지식을 풀어놓는데 그것은 이 책의 이론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자신이 평생 동안 연구해서 세상에 내놓은 ‘신체 감정 통합 치료법’(SEI, Somatische Emotionale Integration)®의 여러 임상 사례들을 소개하는데, 이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반추하게 만들고 어른이 된 현재의 인생에서 맞닥뜨린 문제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프로이트의 ‘말하기 치료’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보편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녀의 ‘신체 심리치료 이론’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이 책 또한 2018년 독일 아마존 심리 1위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2018년 통계)라는 불명예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저자의 이론과 임상 사례들은 매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프로이트의 제자이자 신체 심리치료를 최초로 주장했던 빌헬름 라이히의 계보를 이으며 최초로 ‘신체 감정 통합 치료법’(SEI, Somatische Emotionale Integration)®을 만든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이다. 대학에서 사회교육학과 행동과학을 전공했으며 변형적 신체 심리치료, 신체 경험 보디내믹(Somatic Experiencing Bodynamic), 감각 운동 심리치료(Sensorymotoric Psychotherapy) 과정을 수료했다. 그 이후 32년 동안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인식’ 위주의 치료보다 ‘몸’과 ‘관계’ 위주의 치료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만의 심리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첫 책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원제 : 오래된 상처도 치유될 수 있다Auch alte Wunden konnen heilen)에는 그녀의 몸 심리학 이론이 여러 임상 사례와 함께 잘 소개되어 있다. 과거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자 상처의 치유제는 ‘정신’이 아닌 ‘몸’에 들어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호응을 얻어내면서 2018년 아마존 심리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계속 읽히고 있다.“몸은 나의 감정뿐 아니라 사고방식까지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