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가 자전거를 처음 만들었을까
- 저자<페터 쾰러> 저/<박지희> 역
- 출판사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출판일2020-04-16
- 등록일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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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8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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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탈진실의 시대에 살펴보는 거짓의 인문학람세스부터 트럼프까지 세상을 뒤흔든 역사상 최악의 가짜 뉴스들“속고 속이는 일은 땅이 생긴 뒤부터 계속됐다.”-요한 고트프리트 조이메우리는 현실과 상상이 뒤섞이고, 희망 사항이 진실을 이기며, 가짜 뉴스가 공식 뉴스가 되는 ‘탈진실(post-truth)의 시대’에 살고 있다. 팩트 체크 전문 기관인 폴리티팩트(PolitiFact)의 분석에 따르면 선거 유세 기간에 트럼프가 했던 168개 주장 중 70퍼센트는 ‘잘못됐거나’, ‘상당히 잘못됐거나’, ‘소름 끼칠 정도로 잘못된’ 주장이었다. 그러니까 세 차례의 발언 중 두 번은 진실이 아니었다는 얘기다.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진짜와 가짜의 구분을 어렵게 하고 현실과 허구, 진실과 거짓을 서로 뒤섞으며 심지어는 틀린 것이 옳고, 옳은 것이 틀리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가짜 뉴스는 인터넷이 생기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역사 속 최초의 가짜 뉴스는 무려 3,000년 전의 것으로, 기원전 1274년경 람세스가 히타이트와 벌인 전쟁사를 기록한 돌기둥에 등장한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이름을 이용해 문학계를 속인 소년, 2007년까지 성물로 모셨던 잔 다르크의 유해가 사실 이집트 미라였다는 사례 등 과거부터 최근까지 있었던 다양하고 흥미로운 가짜 뉴스들을 모아 전달한다.저자소개
독일의 기자, 문학 비평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지면에 비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여러 권의 책을 썼다. 펴낸 책으로는 《학교 공부를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바자회: 잡학지식 모음집(Basar der Bildungslucken. Kleines Handbuch des entbehrlichen Wissens)》과 《가짜: 예술과 지식, 문학과 역사 속 가장 기이한 가짜들의 이야기(Fake. Die kuriosesten Falschungen aus Kunst, Wissenschaft, Literatur und Geschichte)》 외 다수가 있다.그는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짜 뉴스에 매력을 느껴 예술과 학문, 정치와 현대의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흥미롭고 때로는 경악할만한 사건들을 연구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가장 기이하고 유명했던 가짜 뉴스들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